칭따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맥주 단독 후원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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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에 맥주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2018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올해도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음악과 칭따오 맥주로 깊어지는 가을날의 정취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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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에 맥주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칭따오는 선선한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칠링 피크닉(Chilling picnic)'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한다. 자사 대표 맥주인 오리지널 라거 생맥주를 비롯해 논알콜릭 라인(오리지널·레몬), 그리고 논알콜릭 레몬을 활용한 '칭따오 레몬 하이볼'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부스 방문 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셀프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면 영수증 형태의 인화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 사진 하단에 있는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칭따오 쿨러백, 쇼퍼백, 미니 우산, 리유저블컵 등 굿즈를 제공한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2018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올해도 후원사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음악과 칭따오 맥주로 깊어지는 가을날의 정취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오는 20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다. 윤하, 권진아, 적재, 김필, 스텔라장, 페퍼톤스, 데이먼스, 정준일, 멜로망스, N.Flying(엔플라잉), 데이브레이크 등 42팀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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