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강암 혁명' 33주년 기념하는 우크라니아 학생
민경찬 2023. 10. 18. 09:53
[키이우=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 독립광장에서 한 학생이 화강암 혁명 33주년을 맞아 손팻말에 우크라이나 국민 시인 타라스 셰우첸코의 "계속 싸워라, 승리할 것이다"라는 시구를 쓰고 있다. '화강암 혁명'은 1990년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우크라이나 학생 연합이 주도한 사회개혁 운동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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