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환경교육 한마당 28일 시청광장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는 28일 시청 인천애뜰 광장에서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교육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공연(업사이클 밴드'훌라') △미래세대의 외침 퍼포먼스 △기후위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교육 체험 부스(호기심체험존, 업사이클체험존, 신나는 환경과학존, 에코피크닉존, 에코플레이존, 에코전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28일 시청 인천애뜰 광장에서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 증진 및 환경교육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인천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닝 공연(업사이클 밴드‘훌라’) △미래세대의 외침 퍼포먼스 △기후위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교육 체험 부스(호기심체험존, 업사이클체험존, 신나는 환경과학존, 에코피크닉존, 에코플레이존, 에코전시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인천의 환경교육 콘퍼런스와 환경교육 성과공유회, 학교 환경교육 한마당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 체험 부스에는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사전 신청은 인천시 누리집 및 QR코드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 환경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기후위기 #환경교육 #환경교육한마당 #환경교육체험 #업사이클체험 #환경과학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