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최고경영자 세미나' 개최…경영애로 해소방안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인천 영종도에서 '2023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이틀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단체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문 회장 "납품대금 연동제 해결됐지만, 애로사항 산재"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인천 영종도에서 '2023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이틀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단체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쿠팡 물류센터 탐방 및 건강관리 특강과 함께 전국 조합 이사장협의회 임원 위촉식이 이뤄지기도 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납품대금 연동제 등 중소기업 현안이 해결되고 있다"며 "여전히 산재한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를 타개하기 위해 협동조합 리더들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leej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