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보험료 낮춘 '펫보험' 출시…가입·청구도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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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백샘이나 AFPK 공인재무설계사
Q. 병원비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수단으로 반려동물보험이 있지만 가입율은 1%도 안된다고 하는데요. 가입율이 낮은 이유가 뭔가요?
- 반려동물 800만 시대…보험가입률 1%도 안 되는 이유는?
- 반려동물 양육자 83% 동물병원 진료비에 부담 느껴
- 반려동물 월평균 양육비 15만 원, 병원비는 6만 원
- 반려동물 월평균 의료비, 월평균 양육비의 40% 차지
- 비싼 보험료에 비해 적은 보장한도…혜택에 한계
- 반려동물보험 제도 개선 올해부터 추진
- 반려동물 한 마리 키우는데 3000만 원 든다는 말도
Q. 또 진료항목이 표준화가 되지 않아 병원비가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라죠. 같은 지역에서도 진료비가 16배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고요?
- 동물병원마다 천차만별…같은 지역에서도 진찰료 16배 차이?
- 병명 병원마다 다르게 표기, 의료행위마다 서로 다르게 청구
Q. 정부가 제시한 펫 보험은 기존 보험과 비교해서 어떤 점들이 달라지나요?
- 새롭게 바뀌는 펫보험…기존 보험과 다른 점은?
- 보험료 낮은 '펫보험' 나온다… 펫샵서 가입·청구도 '원스톱'
- 반려동물 칩 대신 홍채 등 생체인식 등록 허용 예정
- 1년→장기(3~5년) 상품 가입 허용
- 진료 내역 등 서류 발급 의무화 예정
Q. 보장성은 낮고 보험료는 비쌌던 기존 보험과 달리 보장성은 높이고 보험료는 낮춘 상품들의 출시도 검토 중이라면서요?
- 보험료 낮추고 보장범위 늘린 펫보험 나온다?
- 내년 1분기 중 보험료와 보장범위 차별화한 상품 출시 유도
- 일반 진료부터 암·심장 수술 등 중증질환까지 다양하게 보장
-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허용…저렴한 상품 개발 기대
- 현재 펫보험 11개 손해보험사 판매…차별성 없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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