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100억 규모 자기사채 소각 결정에 이틀째 고공행진[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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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 관련주 모비스(250060) 주가가 이틀째 고공행진하고 있다.
자기사채 100억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모비스는 전날 100억원 규모의 자기사채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모비스는 "이번 소각결정은 제3차 전환사채(100억원) 재매입으로 취득한 전환사채 전액을 소각하는 내용"이라며 "소각 후 회사가 보유한 자기전환사채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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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공준호 기자 = 핵융합 관련주 모비스(250060) 주가가 이틀째 고공행진하고 있다. 자기사채 100억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22분 현재 모비스는 전날보다 1170원(18.34%) 오른 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비스는 전날 100억원 규모의 자기사채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직후 모비스는 가격제한폭(29.81%)까지 오르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따른 매수세가 이틀째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소각 대상 사채의 명칭은 '주식회사 모비스 제3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소각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소각 목적은 주식가치 희석요인 제거를 통한 주주가치 증대다.
모비스는 "이번 소각결정은 제3차 전환사채(100억원) 재매입으로 취득한 전환사채 전액을 소각하는 내용"이라며 "소각 후 회사가 보유한 자기전환사채는 없다"고 밝혔다.
ze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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