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파리에서 인종차별? 자세한 내용 파악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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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파리 공연장에서 동양인이 차별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후 각종 SNS, 온라인커뮤니티 등지에서 인종차별일 당했다는 주장이 이어져 논란이 됐다.
특히 반입 금지 품목인 카메라를 검사하는 것 역시 동양인에게만 해당되었다는 주장도 속속들이 전해졌다.
Mnet 관계자는 iMBC연예에 "해당 공연장 자체가 카메라를 소지하면 안 되는 곳"이라며 "인종을 차별해 강하게 제지하였는지는 정확히 파악해 보는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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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파리 공연장에서 동양인이 차별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은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에이티즈, 드림캐쳐, 엘즈업, K타이거즈, 엔시티 드림, 싸이, 셔누X형원, 태민,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등 다수의 가수들이 활약했다.
하지만 이후 각종 SNS, 온라인커뮤니티 등지에서 인종차별일 당했다는 주장이 이어져 논란이 됐다. 현지 안전요원들이 동양인 관객들을 의도적으로 강하게 제압했다는 것. 특히 반입 금지 품목인 카메라를 검사하는 것 역시 동양인에게만 해당되었다는 주장도 속속들이 전해졌다.
iMBC 이호영 | 사진출처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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