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새 보이그룹, 팀명 앰퍼샌드원···나캠든→브라이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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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의 공식 팀명이 베일을 벗었다.
FNC는 18일 올해 11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중인 7인조 신인 보이그룹의 팀명 앰퍼샌드원(AMPERS&ONE)과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FNC는 팀명 공개에 앞서 신인 보이그룹에 나캠든과 최지호 합류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어 브라이언의 앰퍼샌드원 합류 소식을 공개하며 다국적 신인 보이그룹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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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의 공식 팀명이 베일을 벗었다.
FNC는 18일 올해 11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중인 7인조 신인 보이그룹의 팀명 앰퍼샌드원(AMPERS&ONE)과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앰퍼샌드원(AMPERS&ONE)은 ‘and’를 나타내는 기호 ‘&’인 Ampersand와 너, 나, 우리 모두 하나라는 뜻의 ‘ONE’의 합성어다.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의 꿈을 이루고 하나가 된다는 뜻이다.
FNC는 “나캠든, 최지호에 이어 ’Mnet’ 보이즈플래닛’ 출신 브라이언이 합류한다”고 추가적으로 밝혔다. 브라이언은 ‘보이즈플래닛’에 출연한 연습생으로, 중국계 캐나다인이다. 순정만화 비주얼을 자랑하며 부드러운 보컬이 매력적이다.
FNC는 팀명 공개에 앞서 신인 보이그룹에 나캠든과 최지호 합류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어 브라이언의 앰퍼샌드원 합류 소식을 공개하며 다국적 신인 보이그룹 탄생을 예고했다.
FNC는 오늘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SNS에 공식 계정을 오픈하고 이날부터 멤버별 자기소개 콘텐츠를 비롯해 앰퍼샌드원에 대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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