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남구보건소, 급식종사자 건강증진 사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남구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학교 급식종사자(장금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 지역 학교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16일에는 울산과학관에서 초·중학교 7개교 급식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했다.
한편, 지난해 학교 급식종사자(장금이) 건강증진사업 평균 참여율은 93.9%였으며 사업 만족도는 95.9%로 조사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울산남구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학교 급식종사자(장금이)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구 지역 학교 영양사와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한다.
남구보건소가 1349만 원, 울산교육청이 750만 원을 들여 테이핑과 걷기, 건강체조교실, 건강지킴이 양성교육,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직무스트레스 관리를 진행한다.
지난 16일에는 울산과학관에서 초·중학교 7개교 급식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했다.
한편, 지난해 학교 급식종사자(장금이) 건강증진사업 평균 참여율은 93.9%였으며 사업 만족도는 95.9%로 조사됐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학생이 귀가 여성 납치해 성폭행…휴대폰 촬영·신고 협박도
- 엄마부대 주옥순, '뻔뻔한 X' 제목 영상 올려 지인에 배상 판결
- "한 손에 아이 안고 오토바이 몰아" 신고…운전자 추적
- 국감은 빠지고 재판 출석…'강서 승리' 李 당무 복귀 부담
- 총파업 '결단' 대신 '엄포' 놓은 의협 "윤 정부와 대화로 풀 것"
- [단독]사상 첫 감리업체 전수전검한 한전, '솜방망이' 처벌 이유는?
- 삼성이 쏜 '신호탄', 반도체 기대감↑…남은 불안요소는?
- 尹 "방위산업 무에서 유 창조…K-방산 다들 성능 좋다고 평가"
- 배추 6500원, 짜장면 7000원…밥상·외식 물가 고공행진[뉴스쏙:속]
- 2주마다 필터갈던 녹물 아파트…이젠 "수돗물 마셔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