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에 대피하는 가자지구 가족들
이소정 2023. 10. 18. 08:21
(가자지구 A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발발한 지 열흘째인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가족들이 이스라엘 공습을 피해 집에서 나와 피신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병원을 공습해 최소 500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스라엘 측은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의한 것이라며 책임을 부인하고 있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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