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강하늘X정소민의 달달했던 과거..얼굴 밀착 달달 뽀뽀 웨딩사진

강서정 2023. 10. 18. 08: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10월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는 '30일'(남대중 감독)이 비하인드 소품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30일'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비하인드 소품 스틸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10월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는 ‘30일’(남대중 감독)이 비하인드 소품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개봉 3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30일'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비하인드 소품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극 중 ‘정열’과 ‘나라’의 행복했던 한 때를 담은 웨딩 사진으로, 두 사람의 완벽한 케미와 훈훈한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극 중 ‘정열’과 ‘나라’는 로맨스로 시작해 스릴러가 되어버린 '혐관' 그 자체의 관계에 놓인 커플로,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로 치열하게 부딪히며 러닝타임 내내 역대급 코믹 발광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혐관’은 찾아볼 수 없는 ‘정열’과 ‘나라’의 깜짝 과거를 담아낸 비하인드 웨딩 사진은 ‘30일’ 속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다채로운 케미에 기대감을 더하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움이 넘치던 과거의 기억도 로맨스도 날리고 오직 코미디만 남기게 된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30일’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마인드마크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