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여자골프 선수들 [LPGA]
강명주 기자 2023. 10. 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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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진다.
본 대회에 앞서 17일 대회장 내 갤러리플라자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비롯해 고진영, 김효주, 유해란, 신지애, 윤다빈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대회장에 설치된 BMW 차량, 그리고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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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한국 생생포토] 19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 코스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펼쳐진다.
본 대회에 앞서 17일 대회장 내 갤러리플라자에서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리디아 고는 비롯해 고진영, 김효주, 유해란, 신지애, 윤다빈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대회장에 설치된 BMW 차량, 그리고 우승 트로피를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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