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청순한 비주얼 눈길…"세상 혼자 사는 미모"

김현희 기자 2023. 10. 18. 07: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예슬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만 시간이 멈췄다", "너무 예쁜 언니다",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진짜 여신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1년 9월 18일생으로 지난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