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뭐지?] "성문화 바꿀래"…'압구정 박스녀' 아인을 만나다 (영상)

이덕인 2023. 10. 18. 06: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구멍 뚫린 박스를 걸치고 본인의 가슴을 타인에게 만지게 한 일명 '압구정 박스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13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압구정 박스녀'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인은 인터뷰에서 "'엔젤박스'를 이용한 이벤트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며 "보수적인 한국의 성문화 변화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슴 터치 허락한 '압구정 박스녀' 아인 화제
인터뷰 내내 거침없는 입담 보여
"보수적인 한국 성문화 바꾸고 싶어"

[더팩트ㅣ이덕인 기자·서다빈 인턴기자]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구멍 뚫린 박스를 걸치고 본인의 가슴을 타인에게 만지게 한 일명 '압구정 박스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13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압구정 박스녀' 목격담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현장 사진과 함께 "돌아다니면서 가슴 만지게 해준다던데 실제로 만난 사람 있나"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까 누가 만졌다고 했었다", "진짜 만지려는 사람이 있냐", "우리나라도 성이 많이 개방됐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사진 속 여성의 박스에는 QR코드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주소가 적혀있는데요. 일각에서는 '홍보 이벤트'라는 의문을 품으며 해당 이벤트가 '공연음란죄에 성립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만난 '압구정 박스녀' 아인이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는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압구정 박스녀'로 알려진 AV 배우 겸 모델 아인을 직접 만났는데요. 아인은 인터뷰에서 "'엔젤박스'를 이용한 이벤트로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싶다"며 "보수적인 한국의 성문화 변화에 앞장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녀의 거침없는 입담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직접 만든 '엔젤박스'를 걸치고 포토타임 갖는 AV 배우 겸 모델 아인. /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