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달걀 먹고 키 자라 라면에 4개 기본, 고기 안 먹어” (슈돌)[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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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달걀 사랑을 드러냈다.
첫째 담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도호도 잠든 사이 이필모는 자신의 식사로 사골 육수에 곰탕 맛 라면을 끓이며 달걀 4개를 추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 서수연은 남편 이필모가 라면을 끓여 먹을 때 "기본이 (달걀) 4개"라며 "고기를 안 먹는다.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단백질을 달걀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식성을 설명했다.
이필모는 두 아들 식사로도 꼭 달걀을 챙기며 자신이 달걀을 먹고 키가 자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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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달걀 사랑을 드러냈다.
10월 1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이필모 가족이 새로운 슈퍼맨 가족으로 등장했다.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이 외출한 사이에 5살 아들 담호와 13개월 둘째 아들 도호까지 두 아들을 돌봤다. 첫째 담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도호도 잠든 사이 이필모는 자신의 식사로 사골 육수에 곰탕 맛 라면을 끓이며 달걀 4개를 추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내 서수연은 남편 이필모가 라면을 끓여 먹을 때 “기본이 (달걀) 4개”라며 “고기를 안 먹는다.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단백질을 달걀을 먹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식성을 설명했다. 고기 대신 달걀로 단백질을 보충한다는 것.
이필모는 두 아들 식사로도 꼭 달걀을 챙기며 자신이 달걀을 먹고 키가 자랐다고 강조했다. 최강창민은 “라면이 항상 옳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 라면 4봉지에 만두 넣고 밥 먹고. 라면 먹고 큰 것 같다”며 라면을 4봉지씩 먹었다고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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