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서울 영동농협, 희소병 청소년에 의료비 전달
박철현 2023. 10. 1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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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와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이 11일 전북 완주 소양농협(〃유해광, 사진 왼쪽) 본점에서 희소병 청소년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치료비 지원은 다자녀가정의 한 자녀가 희소병으로 오랜 시간 치료를 받아야 해 소양농협이 지원을 신청해 이뤄졌다.
유해광 조합장은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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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와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이 11일 전북 완주 소양농협(〃유해광, 사진 왼쪽) 본점에서 희소병 청소년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했다.
이번 치료비 지원은 다자녀가정의 한 자녀가 희소병으로 오랜 시간 치료를 받아야 해 소양농협이 지원을 신청해 이뤄졌다.
유해광 조합장은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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