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밀리언·잼 리퍼블릭 탈락 위기···결승 앞두고 이변 '충격'('스우파2')[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릿우먼파이터2'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이 탈락 위기에 처했다.
베베와 울플러, 잼 리퍼블릭과 레이디 바운스, 원밀리언과 마네퀸은 각각 3개의 배틀을 구성해 대결을 펼쳤다.
화사 신곡 미션의 경우 챌린지 점수가 추가 되어 베베가 1위, 원밀리언이 2위, 총 조회수 1위를 차지했으나 잼 퍼블릭이 3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예고편에서 파이널 라운드 전 두 크루의 탈락을 언급하며, 탈락 후보로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이 있다고 발표해 모두 이변에 집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스트릿우먼파이터2'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이 탈락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영한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배틀 퍼포먼스 미션이 펼쳐졌다. 베베와 울플러, 잼 리퍼블릭과 레이디 바운스, 원밀리언과 마네퀸은 각각 3개의 배틀을 구성해 대결을 펼쳤다.
베베는 중간 점검에서 처참한 탈락 예상 지목을 받고 이를 악물고 도전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대중 평가, 파이트 저지 모두 차지한 베베는 안도희 한숨을 내쉬었다.
잼 리퍼블릭의 엄청난 기세에 맞서게 된 레이디 바운스는 그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준비했다. 파이트 저지는 잼 리퍼블릭이 두 개를 가져갔으나, 대중 평가는 레이디 바운스를 가리켰다. 리더 놉은 믿을 수 없다는 듯,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원밀리언은 다소 난항을 겪었다. 마네퀸 못지 않게 이를 악물고 준비했으나 A구간 배틀에서 실수가 일어났던 것. 게다가 파이터 저지는 모두 마네퀸이 가져갔다. 그러나 대중 평가는 원밀리언이 가져감으로써 이들은 방어에 성공했다.
화사 신곡 미션의 경우 챌린지 점수가 추가 되어 베베가 1위, 원밀리언이 2위, 총 조회수 1위를 차지했으나 잼 퍼블릭이 3위를 달성했다. 마네퀸은 6위였는데 펑키와이는 "많은 걸 배운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예고편에서 파이널 라운드 전 두 크루의 탈락을 언급하며, 탈락 후보로 원밀리언과 잼 리퍼블릭이 있다고 발표해 모두 이변에 집중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