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준비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평창군이 내년 1월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및 붐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열린 제46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41회 군민의 날 행사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제13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에서 대회 홍보부스를 운영,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대회 관련 정보 및 각종 기념품을 제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창군이 내년 1월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 및 붐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최근 열린 제46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41회 군민의 날 행사와 제27회 노인의 날 기념식, 제13회 강원어르신 한마당축제에서 대회 홍보부스를 운영,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대회 관련 정보 및 각종 기념품을 제공했다. 특히 평창노산문화제 및 군민의 날 행사에서는 대회 성공 개최를 열망하는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민들로 구성된 굿-매너 평창 댄스팀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 오는 19일에는 대관령면의 초 중 고교생 100여명이 참가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 대회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그린올림픽을 위한 전나무 200그루를 식재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3일에는 군청에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대회 지원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어 준비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현태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손자 잃은’ 할머니, 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혐의 없음’
- 공무원 여비 17년만에 인상…현실은 예산바닥 사비 지출
- "30분 일찍 출근 강요" vs "조금 서둘러달라" 홍천 모 조합 근로자 사직 원인 공방
- 군복부 때 헌혈하다 HIV 감염 확인됐는데 주소지 보건소에는 '3년 뒤 통보'
- 영어 유치원 교습비 월 124만원… ‘7세 고시’ 레벨테스트 경쟁도 치열
- "30분만에 고기 10인분 먹튀" 식당주인 현상수배 걸어
- 춘천 감자빵 공동대표 부부 이혼 소송전…“공급 차질 없다”
- 1300억원대 불법도박 사이트 운영 ‘MZ조폭’ 일당 덜미
- 오색케이블카 인허가 전체 완료 연내 착공 가시화
- 춘천 하늘에 구멍났나?…기상청 “폴스트리크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