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팔레스타인 측 “가자지구서 3000명 사망, 1만2500명 부상”

최정석 기자 2023. 10. 1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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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이 발발한 지 열흘째인 17일(현지 시각) 가자지구 칸 유니스에서 주민들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에서 구한 사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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