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여친 연락처 저장 안 한 이유? 다른 여자와 있을 때 모르쇠 하려고"(연애의참견)

이소연 2023. 10. 17. 23: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애의 참견' 서장훈이 여자친구 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남자에 대해 의혹을 드러냈다.

이날 김숙은 "사귄 지 100일 남자친구 휴대폰을 봤다. 내 전화번호가 저장 안 돼 있더라. 이건 무슨 뜻일까"라는 사연을 읽어줬다.

주우재는 "더 큰 의미라고 본다. 저장하지 않아도 되우고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연애의 참견'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주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애의 참견' 서장훈이 여자친구 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남자에 대해 의혹을 드러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17일 방송된 KBS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여사친에게 OTT 계정을 고민하는 남친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김숙은 "사귄 지 100일 남자친구 휴대폰을 봤다. 내 전화번호가 저장 안 돼 있더라. 이건 무슨 뜻일까"라는 사연을 읽어줬다.


주우재는 "더 큰 의미라고 본다. 저장하지 않아도 되우고 있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다른 여자랑 있을 때 모르쇠하기 좋다"고 미심쩍은 의견을 밝혔다.


주우재는 "숨기고 싶으면 흔히 위장할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김숙은 "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한 방법"이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한편 매주 화요일 밤 8시30분 방영되는 '연애의 참견'은 누구보다 독하게, 단호하게 연애를 진단해주는 본격 로맨스 파괴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Jo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