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운동 자극 엄청난 '오운완' 사진 공개…S라인에 복근까지

조은애 기자 2023. 10. 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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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운동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뿌듯하려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사진 모아보았어요. 헬스장 구력만 10년이지 요즘처럼 열심히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젠 정말 재밌다, 재밌어"란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언니도 운동하는데 내가 뭐라고 운동을 안 해" "언니 복근, 내 미래보다 선명하다"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운동하는 밍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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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운동에 열심인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SNS에 "뿌듯하려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사진 모아보았어요. 헬스장 구력만 10년이지 요즘처럼 열심히 한 적이 없는 것 같아. 이젠 정말 재밌다, 재밌어"란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레깅스와 장갑 등 운동복을 입고 운동 기구에 앉아 있는 강민경의 모습들이 담겼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S라인 몸매가 건강한 섹시미를 자아냈다. 

팬들은 "언니도 운동하는데 내가 뭐라고 운동을 안 해" "언니 복근, 내 미래보다 선명하다"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운동하는 밍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오는 12월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스태리 스태리'를 개최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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