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BO리그 사상 최초 9시즌 연속 170이닝 이상 투구
2023. 10. 17. 22:1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KIA 선발 양현종이 KBO리그 사상 최초로 9시즌 연속 170이닝 이상 투구 기록을 세우고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2023.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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