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데기로 얼굴 지져..日 배우 아리야 키이, 선배 괴롭힘에 추락사 [★재팬]
최혜진 기자 2023. 10. 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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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연극 배우 아리야 키이(25)가 선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다 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일본 매체 주간문춘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 효고현 다카라즈카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으로 추락한 여성이 아리야 키이임으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또한 아리야 키이가 4명의 극단 선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보도도 전해졌다.
게다가 선배들은 고데기로 아리야 키이의 얼굴에 화상을 입히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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