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클린스만 감독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7. 21:57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은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섰다.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조규성,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 골키퍼 조현우가 선발로 출격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만 1000석이 매진됐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깜짝’ 결혼 소식…안연홍, 13일 사업가 남성과 재혼 - MK스포츠
- 구급차 태워 행사장 간 기사 실형…김태우는 약식기소 “내 잘못 맞아”(공식) - MK스포츠
- 있지 유나, 아찔한 노출+도발적인 섹시미 자랑 - MK스포츠
- 뉴진스 5인 5색 시선 집중 한복 자태 공개 - MK스포츠
- 구단 최초 외부 영입→그동안 걷지 않은 길 걷는다…LG 원클럽맨과 손잡은 삼성, 99688378 잔혹사도
- 행복한 이강인 [MK포토] - MK스포츠
- 정우영 골 기뻐하는 이강인 [MK포토] - MK스포츠
- 정웅여 ‘대한민국의 여섯 번째 골 순간’ [MK포토] - MK스포츠
- 정우영 등에 업혀 기뻐하는 이강인 [MK포토] - MK스포츠
- 정우영 ‘대한민국 여섯 번째 골의 주인공’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