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최강창민, 큰 키 비결은 라면? "어릴 적 한 끼에 네 봉지"[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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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강창민이 성장의 비결을 공개했다.
VCR 영상을 보던 최강창민은 "개인적으로 '라면은 항상 옳다' 주의다. 저는 어렸을 때 한 끼에 라면 네 봉지, 거기에 만두 넣고 밥까지 비벼 먹었다"며 남다른 라면 사랑을 어필했다.
소유진은 "잘 먹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잘 컸다"라며 감탄했고, 이에 최강창민이 "라면 먹고 큰 것 같기도 하다. 라면이랑 계란 같이"라고 성장의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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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우리의 만남은 필연이다' 편에 배우 이필모가 출연했다. 또 배우 소유진과 듀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필모는 첫째 아들 5살 담호를 등원시킨 후 집으로 돌아와 라면을 끓였다. 그는 아침에 라면을 먹고 싶다는 아들의 부탁을 건강상의 이유로 단호히 거절했지만, 자신은 첫 끼로 라면을 끓여 먹어 웃음을 안겼다. 또 그는 라면에 계란을 4개나 넣어 계란탕 비주얼의 '사골달걀라면'을 완성한 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VCR 영상을 보던 최강창민은 "개인적으로 '라면은 항상 옳다' 주의다. 저는 어렸을 때 한 끼에 라면 네 봉지, 거기에 만두 넣고 밥까지 비벼 먹었다"며 남다른 라면 사랑을 어필했다. 소유진은 "잘 먹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잘 컸다"라며 감탄했고, 이에 최강창민이 "라면 먹고 큰 것 같기도 하다. 라면이랑 계란 같이"라고 성장의 비결을 전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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