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캡틴’ 손흥민까지 터졌다…클린스만호, 베트남에 4-0까지 리드[SS현장]
박준범 2023. 10. 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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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손흥민(토트넘)까지 득점포를 가동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10월 A매치 2차전에서 후반 15분까지 4-0으로 앞서 있다.
손흥민은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튀니지(4-0 승)전에 결장했다.
그리고 후반 14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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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돌아온 손흥민(토트넘)까지 득점포를 가동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과 10월 A매치 2차전에서 후반 15분까지 4-0으로 앞서 있다.
손흥민은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아 튀니지(4-0 승)전에 결장했다. 그리고 이날은 다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전반 내내 영점 조절이 되지 않는 듯했다.
손흥민은 전반 16분 이강인의 킬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그의 슛은 베트남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24분에도 조규성의 패스로 만들어진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후반 들어서는 움직임이 한층 더 가벼웠다. 그리고 후반 14분 황희찬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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