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김태훈 ‘시구자로 나서 마지막 마운드!’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10. 17. 20:18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은퇴를 앞둔 SSG 김태훈이 승리기원 시구를 던지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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