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코너킥→김민재 골, 전반 5분만 선제골(진행중)

김재민 2023. 10.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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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도움, 김민재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번쩍 뛰어올라 슈팅으로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튀니지와의 지난 경기에서도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헤더로 처리해 상대 자책골로 연결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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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경기)=뉴스엔 김재민 기자]

이강인의 도움, 김민재의 선제골이 터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7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베트남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 나섰다.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번쩍 뛰어올라 슈팅으로 처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튀니지와의 지난 경기에서도 이강인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헤더로 처리해 상대 자책골로 연결시킨 바 있다.(사진=김민재)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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