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머리로 벼락같은 선제골’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0.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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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1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은 베스트 멤버로 경기에 나섰다. 캡틴 손흥민을 비롯해 조규성,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이기제, 김민재, 정승현, 설영우, 골키퍼 조현우가 선발로 출격했다.

김민재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이날 경기는 4만 1000석이 매진됐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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