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좋아'
김상연 2023. 10. 17. 20:04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SSG 공격 2사 2·3루 상황에서 하재훈의 2타점 안타로 홈을 밟은 김강민(왼쪽)과 에레디아가 서로 기뻐하고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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