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뱀파이어 미모 공개···안녕만 해도 곱다 고와
오세진 2023. 10. 17.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올렸다.
거울 셀카를 찍는 각도에서 한예슬은 안녕이라 손짓을 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에 감싸인 한예슬의 얼굴은 조막만한데, 그의 시원한 눈매며 콧대 등이 사뭇 데뷔 초와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한예슬은 자신의 계정에 영상을 올렸다. 거울 셀카를 찍는 각도에서 한예슬은 안녕이라 손짓을 하고 있다. 긴 머리카락에 감싸인 한예슬의 얼굴은 조막만한데, 그의 시원한 눈매며 콧대 등이 사뭇 데뷔 초와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네티즌들은 "작품 활동 해주면 좋겠다", "여전히 예쁘시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예슬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