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2023. 10. 17. 19:39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지난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같은 등급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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