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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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2023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반기 모집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일반관리, 개발, 전산 등 8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경력사원 모집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 토목개발, 분양관리, 도시정비 등 9개 부분이다.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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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은 2023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반기 모집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일반관리, 개발, 전산 등 8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 해당 전공자로 내년 1월 입사가능한 자, 모집분야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보훈대상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주택개발, 토목개발, 분양관리, 도시정비 등 9개 부분이다.
지원자격은 모집 부문 직무경력 충족자 및 관련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접수는 18일 오후 5시에 마감되고 이후 채용 절차는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매년 공개채용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수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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