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스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시작
박상후 기자 2023. 10. 17. 19:03
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로 명곡을 새롭게 재탄생시킨다.
제이지스타는 17일 프로젝트 '만약에'의 시작을 알렸다.
제이지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톱 아티스트와 함께 지금까지 대중이 사랑하고 있는 명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음색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묘미는 물론 기존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와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 경험한 적 없던 귀호강이 예고되는 가운데 프로젝트 '만약에' 첫 주자가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에'로 명곡을 재탄생시킬 제이지스타는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굵직한 아티스트의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음반·콘서트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제이지스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음원 프로젝트인 만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만약에'는 26일부터 첫 음원이 발매된다.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제이지스타 제공
제이지스타는 17일 프로젝트 '만약에'의 시작을 알렸다.
제이지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란 질문에서 시작됐다. 톱 아티스트와 함께 지금까지 대중이 사랑하고 있는 명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음색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묘미는 물론 기존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와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에 경험한 적 없던 귀호강이 예고되는 가운데 프로젝트 '만약에' 첫 주자가 누구일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만약에'로 명곡을 재탄생시킬 제이지스타는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굵직한 아티스트의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음반·콘서트 등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제이지스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음원 프로젝트인 만큼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만약에'는 26일부터 첫 음원이 발매된다.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제이지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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