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스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 시작...첫 타자는 누구?

김현재 2023. 10. 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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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로 명곡을 새롭게 재탄생 킬 예정이다.

17일 제이지스타는 프로젝트 '만약에'의 시작을 알리면서, 오는 26일 발매되는 음원을 시작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제이지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제이지스타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는 오는 26일에 첫 음원이 발매되며,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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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재 기자] 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로 명곡을 새롭게 재탄생 킬 예정이다.

17일 제이지스타는 프로젝트 '만약에'의 시작을 알리면서, 오는 26일 발매되는 음원을 시작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제이지스타가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만약에'는 "만약에 이 명곡을 다른 목소리로 부른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제이지스타는 톱 아티스트와 함께 지금까지 대중이 사랑하고 있는 명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하면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음색에 따라 달라지는 곡의 묘미는 물론 기존의 명곡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와 함께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전에 경험한 적 없던 귀호강이 예고되는 가운데, 프로젝트 '만약에' 첫 주자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만약에'로 명곡을 재탄생시킬 제이지스타는 매니지먼트는 굵직한 아티스트의 마케팅과 언론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음반, 콘서트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을 만나왔다. 이렇듯 대중의 니즈에 대해 완벽히 꿰뚫고 있는 제이지스타가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대중을 만족시키고 시너지를 발휘해나갈지 관심을 모은다.

제이지스타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는 오는 26일에 첫 음원이 발매되며, 아티스트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현재 기자 khj@tvreport.co.kr / 사진=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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