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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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이 오는 11월 6일까지 청렴정책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희망 학교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교육이 필요하고, 신규 교직원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를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과 갑질과 직장괴롭힘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 청렴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렴 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방법을 활용하고 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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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이 오는 11월 6일까지 청렴정책 일환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청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고색초 등 총 12개교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희망 학교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교육이 필요하고, 신규 교직원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를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렴과 갑질과 직장괴롭힘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 청렴교육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렴 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 방법을 활용하고 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기획했다.
수원교육지원청 박준석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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