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이른 아침 별안간 '와장창'…주차된 차로 날아든 쇠구슬
이자연 기자 2023. 10. 17. 18:44
< '퍽' 하더니 '와장창' >
사반 가족께서 제보해주신 영상입니다.
차량 뒤쪽 유리입니다. 갑자기 '퍽' 산산조각 났어요.
바로 뒷유리에 무언가 날라와 박힌 건데요.
범인은 바로 이 동그란 쇠구슬이었습니다.
저런 조용한 주택가에서 쇠구슬 테러라니…
사람이 맞지 않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순살자이' 또 논란?…"사전점검 이 지경" 입주 예정자들 분통
- 불도저로 순식간에…인질 할머니 사진으로 '피자 광고'한 가게 철거 [월드 클라스]
- 경찰, 급발진 의심사고로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 없음'
- 갸름한 얼굴 위해?…위험천만 '턱뼈 부수기' 챌린지 [월드 클라스]
- "좋은 징조"…'500살' 천연기념물 감나무의 이례적 근황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