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메이드 알바 도전… “색다른 경험, 나쁘지 않아”

2023. 10. 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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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이 메이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15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유튜브 최초! 메이드 카페에서 메이드로 알바하기'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조현영의 메이드 아르바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약 2시간의 아르바이트를 마친 조현영은 "너무 힘들었다.. 이것이야 말로 서비스업구나.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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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조현영이 메이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15일 조현영의 유튜브 채널 ‘그냥 조현영’에는 '유튜브 최초! 메이드 카페에서 메이드로 알바하기'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조현영의 메이드 아르바이트 도전기가 그려졌다. 

본인 애칭을 '히요코'(병아리)로 정하며 다른 동료들과 함께 메이드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출처: ‘그냥 조현영’

조현영은 손님을 '주인님'으로 칭하며 인사를 하는가 하면, 무릎을 꿇어서 주문을 받는 등의 업무를 하며 실소가 터지며 현타가 온 모습을 보였다. 

약 2시간의 아르바이트를 마친 조현영은 "너무 힘들었다.. 이것이야 말로 서비스업구나.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인센티브를 포함한 4만 2천 원의 알바비를 받으며 "나쁘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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