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 범농협 경제사업 시너지협의회 개최

2023. 10. 17. 1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ami80@pressian.com)]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용욱)는 17일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강원지사 회의실에서 '2023년 범농협 경제사업 시너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김용욱 본부장은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농협 경제사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조직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회사 간 협력 강화로 시너지 창출 및 농업인 실익 증대 앞장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용욱)는 17일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강원지사 회의실에서 '2023년 범농협 경제사업 시너지협의회'를 개최하고 자회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본부를 비롯해 마트사업 강원지사, 남해화학 강원지사, 농협케미컬 강원지사, 농협사료 강원지사 등 강원특별자치도 내 소재한 7개 자회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3년 사업추진 현황 및 당면현안을 공유했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강원농협은 △사업장 중대재해처벌 예방·관리 철저 △영농자재 계통이용 확대 △하나로마트 통합구매 확대를 통한 계통이용률 제고 등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안을 협의하고, 향후 시너지 창출을 위한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나누었다.

김용욱 본부장은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한 농협 경제사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조직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농업인 실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동일 기자(=춘천)(tami80@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