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경쟁 벌이는 황선우-김우민

서대연 2023. 10. 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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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7일 오후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원도청 황선우(오른쪽)와 김우민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우승으로 김우민은 4관왕, 황선우는 3관왕에 올랐다. 2023.10.17

dwi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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