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26일 건설클레임연구소 기획세미나 개최

배한글 2023. 10. 1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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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돌관공사비 클레임'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율촌 건설클레임연구소가 주최하는 첫 번째 기획 세미나 시리즈다.

이후 건설클레임연구소장 황문환 수석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송권 국가철도공단 호남권 사업단장, 제영아 SK에코플랜트 전략법무팀장, 윤형석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 교수 및 정유철 율촌 건설클레임팀장 정유철 변호사가 패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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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오는 26일 오후 2시 '돌관공사비 클레임'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율촌 건설클레임연구소가 주최하는 첫 번째 기획 세미나 시리즈다.

율촌은 최근 돌관공사비 분쟁이 증가하면서 법원이 돌관공사비 청구요건의 충족 여부 및 돌관공사비 산정방법의 합리성을 구체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을 보임에 따라 돌관공사비 산정방법, 공정분석에 관한 전문적인 검토 결과 등을 공유하기 위한 웨비나를 마련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관련 클레임의 핵심 쟁점과 판례, 실무 최신 경향 및 클레임 준비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총 3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며 율촌 부동산 건설 부문 정영수 변호사와 건설클레임연구소장 이은재 전문위원, 건설계약연구원 김영재 원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후 건설클레임연구소장 황문환 수석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송권 국가철도공단 호남권 사업단장, 제영아 SK에코플랜트 전략법무팀장, 윤형석 광운대학교 건설법무대학원 교수 및 정유철 율촌 건설클레임팀장 정유철 변호사가 패널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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