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막 찍어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

김현록 기자 2023. 10. 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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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이 근황을 알리며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김사랑은 별다른 설명 없이 달리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야외에서 촬영한 셀프 카메라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 달걀형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 속 김사랑은 수수한 차림으로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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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김사랑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사랑이 근황을 알리며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22일 김사랑은 별다른 설명 없이 달리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야외에서 촬영한 셀프 카메라에는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커다란 눈과 도톰한 입술, 달걀형 얼굴이 고스란히 드러난 사진 속 김사랑은 수수한 차림으로도 화려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심하게 예쁘다" "실물 영접 하고싶다"며 반색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업해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2021년 TV조선 '복수해라'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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