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로, 폴킴 신곡 뮤비서 빛나는 비주얼로 여심 자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킴의 신곡 뮤직비디오 남자 주인공인 훈남 배우 김윤수로가 화제다.
186㎝의 큰 키와 훈훈한 비율의 소유자인 김윤수로는 흰 니트와 데님 팬츠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번 폴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로 본격 행보를 보이며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발매한 폴킴의 새 싱글 ‘화 좀 풀어봐 (Don’t be mad)’ 뮤직비디오에서 20대 남자친구 역할로 출연한 김윤수로는 잘생긴 비주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는 사회 초년생 20대 남자 친구 역할로 분해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연인의 일상을 연기했다.
186㎝의 큰 키와 훈훈한 비율의 소유자인 김윤수로는 흰 니트와 데님 팬츠를 입고 남다른 비주얼을 보여줬다. 영상 속 토라진 여자친구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현실 남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했다. 특히 여자친구에게 담요를 부드럽게 덮어주며 ‘우린 할 수 있어’라고 메시지를 남기는 모습에서 보기만 해도 따뜻한 로맨스를 표현했다.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김윤수로는 지난해 티빙 예능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눈에 띄는 비주얼과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 폴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로 본격 행보를 보이며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폴킴의 신곡 ‘화 좀 풀어봐’는 연인끼리 다투더라도 결국은 변하지 않는 사랑을 표현한 노래로, 낭만적인 기타 선율에 폴킴이 대화하듯이 읊는 듯한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사진=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압구정 박스녀’ 아인, 가슴 만지게 하는 행위 예술? “난 원래 관종”
- 조현영 메이드 알바 뛰었다…‘현타’의 연속 (그냥 조현영)
- 김재열 ISU 회장, IOC 신규위원 선출…12번째 한국인 IOC 위원
- 송은이, 과거 서울예대 이사장 아들로 소문났던 사연 (라디오스타)
- “내가 바람났다고…” 장항준, 김은희 작가와 별거설 해명 (라디오스타)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김정민, 月보험료 무려 600만원…형편도 빠듯해 ‘심각’ (미우새)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나나, 전신 문신 지우고 매끈한 바디라인…모델 포스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