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지스타서 'LLL'·'배틀 크러쉬'·'TL' 등 7종 출품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2023. 10. 17. 17: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씨소프트가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게임쇼 지스타(G-STAR) 2023에 신작 게임 7종을 출품한다고 1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현장에서 슈팅 게임 'LLL',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도 운영한다.

엔씨소프트 개발자들은 지스타에서 대규모 전략 게임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의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작 3종 시연 부스 운영
엔씨소프트의 지스타 2023 출품 신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LLL·BSS·쓰론 앤 리버티·배틀 크러쉬.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가 11월 부산에서 개막하는 게임쇼 지스타(G-STAR) 2023에 신작 게임 7종을 출품한다고 1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현장에서 슈팅 게임 'LLL',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프로젝트 BSS' 등 신작 3종의 시연 부스도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게임 체험 공간에서 PC(LLL, BSS)와 닌텐도 스위치(배틀 크러쉬)로 신작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엔씨소프트 개발자들은 지스타에서 대규모 전략 게임 '프로젝트G',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의 개발 현황을 공유한다. '프로젝트G'는 PC와 모바일, '프로젝트M'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신작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울러 오는 12월 국내 출시 예정인 차기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TL)'의 최신 버전 데모 플레이를 선보이고, 이벤트 부스에서는 지난달 출시된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스타 2023 특별 페이지를 개장했다. 이용자들은 이달 31일까지 해당 페이지에서 현장 대기 없이 시연작을 바로 즐길 수 있는 특별 입장권인 '플레이 NC 패스' 응모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홍영선 기자 hong@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