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가정집에서 개인 찜질방 쓰던 모녀 쓰러져..."일산화탄소 중독"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7일) 오전 11시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주택 안 찜질방에서 80대 어머니와 60대 딸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쓰러졌습니다.

발견 당시 두 사람은 의식이 흐린 상태였고, 신고를 받은 구조대원들이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평소 두 사람이 아궁이에 땔감을 넣어 덥히는 개인 찜질방을 자주 이용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