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전국체전 메달리스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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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전남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개막 5일째인 17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전남도 선수단에선 사전경기로 치러진 볼링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문정(곡성군청)을 시작으로 141명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45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60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1만 2279점을 기록, 경남(1만 3538점), 서울(1만 2533점)에 이어 3위로 목표 3위 달성을 위해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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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전남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개막 5일째인 17일 오전 9시 현재까지 전남도 선수단에선 사전경기로 치러진 볼링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김문정(곡성군청)을 시작으로 141명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45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60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1만 2279점을 기록, 경남(1만 3538점), 서울(1만 2533점)에 이어 3위로 목표 3위 달성을 위해 순항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육대회 입상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투혼을 발휘한 멋진 경기로 전남 체육인의 굳센 기상을 보여준데 대해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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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1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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