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위미농협·농협가락공판장, 농산물 판매활성화 업무협약
심재웅 2023. 10. 17. 17: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장장 장상우)이 12일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위미농협은 품질 좋은 감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협가락공판장은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장성우 장장은 "제주 감귤이 제값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근 조합장은 "농민 소득 증대의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위미농협 APC서 체결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장장 장상우)이 12일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위미농협은 품질 좋은 감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협가락공판장은 가격 안정과 판로 확대에 힘쓰기로 했다.
장성우 장장은 “제주 감귤이 제값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근 조합장은 “농민 소득 증대의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