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김세린 2023. 10. 17. 17:07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로이터]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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