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현지시간 18일 이스라엘 방문
이경미 2023. 10. 17. 17:00
[5시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오는 18일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을 재방문한 블링컨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 후 이 같은 일정을 확인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방문 기간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534283_3618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히딩크도 오대빵 조롱" "정치사에 없던 결기"‥與 '김기현 체제' 엄호
- 하마스 "지상전 준비"‥인질 영상 공개
- 윤 대통령, 박민 KBS 사장 인사청문 요청안 재가
- 복지부 장관 "의사 부족 사실‥증원 더 미룰 수 없어"
- "약혼녀 구하려 수류탄 위로‥" 21살 청년의 영웅담에 '뭉클
- "처남! O검사가 골프 부킹해달래~" 고위검사 문자 공개 '발칵'
- 성매매 들킬까봐 "성폭행 당했다"‥한숨 쉬었던 부장판사 판결은?
- "저 불길 못 잡아! 연기 좀 봐"‥판교 화재에 50명 옥상 대피
- [PD수첩 예고] 불황의 늪 - 버티거나 포기하거나, 2023 자영업 생존기
- 이복현, 총선 출마 여부 묻자 "지금 업무에 제가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