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진입 준비하는 경찰특공대
안정원 2023. 10. 17. 16:55
(광명=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가정폭력 사건으로 다른 가족과 분리 조처된 30대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자녀를 데려와 줄 것을 요구하며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 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50분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사진은 옥상에서 진입 준비하는 경찰특공대.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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